팔로우 인기내용
> 축구 > 해외
가레스 베일, 장수 쑤닝과 연봉 290억+3년 계약(마르카)
출처:스포탈코리아|2019-07-27
인쇄



가레스 베일(30)일 레알 마드리를 떠난다.

스페인 ‘마르카’는 27일 “베일이 장수 쑤닝과 3년 계약을 맺고 합류한다. 순수 연봉이 2,200만 유로(290억)에 달한다. 세부 계약 조건 합의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 슈퍼리그 장수가 베일에게 연봉 1,700만 유로(224억 원)의 통 큰 제안을 했다. 이에 질세라 베이징 궈안은 주급 100만 유로(13억 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지네딘 지단 감독이 불필요한 발언을 하는 바람에 베일과 감정의 골은 더 깊어졌다. 여기에 베일이 장수와 SNS 팔로우를 하면서 곧 이적할 거라는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장수 비공식 트위터 계정은 24일 지역 언론의 보도를 토대로 "베일은 장수나 다른 중국 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 장수는 올여름 외국인 선수 두 명을 영입할 것이다. 곧 난징으로 온다"고 밝혔다. 이적설의 마침표를 찍었다.

게다가 베일은 24일 아스널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출전했다. 지단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포함돼있지 않았지만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며칠 후 상황이 달라졌다.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이 잔류 혹은 이적에 느긋한 이유가 있었다. 장수 측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고, 베일이 중국행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야구
  • 농구
  • 기타
'PIT 배지환, 이대로는 마이너행' 전날엔 붕붕스윙→3K, 이번엔 대주자→도루 실패로 득점찬스 무산. 메이저기회 다 날아간다
[NBA] 레이커스에 르브론 동상이 건립된다면…샤크 “반대할 이유가 있나?”
조급함과 무모함이 어렵게 잡은 메이저리그 기회를 다 날리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6)이 또 실망스러운 플레이로 팀에 해를 끼쳤다. 이대로라면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피하기...
'미쳤다' 이정후 타격감 장난 아니다…2루타에 멀티히트 폭발, SF 개막부터 위닝시리즈 수확
“심판 판정 아쉽네요” 난투극 일어났던 그 상황을 돌아봤던 이관희, 그리고 작심 발언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를 가동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이정후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
황당 수비 실책→교체 벤치행→감독 면담 메시지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BK 프리뷰] '5전 5패' KCC, 홈에서 LG에 맞대결 첫 승 거둘 수 있을까
허무한 수비 실책으로 교체된 하재훈. 하지만 감독은 "더 적극적으로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SSG 랜더스 하재훈은 지난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김희정, 몸매가 다 한 패션…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묵직한 볼륨감 자랑
김희정, 몸매가 다 한 패션…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묵직한 볼륨감 자랑
김희정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지난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옷장부터 화장대 등 김희정의 동선을 담은 영상에서 ...
송수빈, 자동차를 섹시하게 만드는 마법의 소유자!
‘서킷의 요정’ 송수빈, 자동차를 섹시하게 만드는 마법의 소유자!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는 팬들에게 감사하다.”‘서킷의 요정’ 송수빈이 봄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송수빈은 지난 29일과 30일에 열린 인제마스터즈에서 대표모델로 서킷에 ...
서유리, 돌싱 되더니 더 과감해진 분위기…S라인 몸매 뽐내며 "좋은 하루"
서유리, 돌싱 되더니 더 과감해진 분위기…S라인 몸매 뽐내며
서유리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3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유리는 베이지색 셔츠와 그레이 색상...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2025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